2024 구찌 남자 크로스백 가방 신상품 위주로 BEST 5 총 정리하기

 

구찌 가방 좋아하시는 남자분들 많이 계시죠? 옛날에는 구찌가 다소 아재스러운 스타일의 이미지였다면 최근에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로 연령층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브랜드가 되었는데요. 오늘은 구찌 남성 가방 중에 남자 크로스백 BEST 5를 신상품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평상시 구찌 크로스백이나 명품 크로스백이 필요하셨던 분들께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 구찌 남자 크로스백 알아보기

1) 구찌 오피디아 미디엄 메신저백

2) 구찌 인터로킹 G 크로스백

3) 구찌 점보 GG 미디엄 메신저백

4) 구찌 재키 1961 스몰 크로스백

5) 구찌 디오니서스 메신저백

 

2. 구찌 남자 크로스백 BEST 5 총 정리

 

1) 구찌 오피디아 미디엄 메신저백

구찌 오피디아 미디엄 메신저백

 

-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구찌 오피디아 미디엄 메신저백입니다. 먼저 구찌 오피디아 미디엄 메신저백은 캔버스 가방입니다. 캔버스 가방은 토트백이라고도 하는데 땅 속에서 분해가 잘 되어 친환경적인 측면도 의의가 있고 가격도 일반 가죽에 비해 저렴한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 특히 오피디아 이름이 들어간 구찌 오피디아 라인은 구찌를 대표하는 가방 라인업 중 하나로 분류됩니다. 오피디아란 영어로 Ophidia로 표기하는데, 뱀 종류 중 하나로 뱀의 피부와 같은 패턴을 가진 라인업을 일컫는 말로 구찌의 대표적인 가방 라인업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환경적인 측면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캔버스로 제작되었고, 뱀의 피부를 연상시키는 듯한 패턴으로 오피디아 라인에 분류된 가방이 바로 미디엄 메신저백이고요. 구찌를 상징하는 GG 수프림 캔버스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블루 색상이 굉장히 매력적인 가방입니다. 수납 사이즈는 당연히 좋고요. 사진과 같이 세미 정장이나 일반 정장, 캐주얼룩 등 어디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세련된 멋을 더하는 가방으로 이번에 나온 신상품입니다.

 

2) 구찌 인터로킹 G 크로스백

구찌 인터로킹 G 크로스백

 

-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구찌의 크로스백은 인터로킹 G입니다. 구찌의 인터로킹 G 시리즈도 구찌를 대표하는 라인업 중 하나인데, 그중에서도 가장 구찌를 잘 표현하는 로고를 가진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가방에 보면 대문자 'G' 두 개가 겹쳐서 로고를 형성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이 것이 바로 구찌의 시그니처 로고인 인터로킹 G이고요. 창업주인 구찌오 구찌에서 이니셜을 따와 1940년대부터 구찌를 대표하는 시그니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이렇게 구찌 하우스의 영원한 시그니처인 GG 로고와 함께 마이크로파이버 소재로 제작되어 가방이 굉장히 부드럽고 탄력성이 뛰어난 것이 인터로킹 G 크로스백의 특징입니다. 참고로 역시 이번에 나온 신상품입니다. 

 

3) 구찌 점보 GG 미디엄 메신저백

구찌 점보 GG 미디엄 메신저백

 

- 세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구찌 점보 GG 미디엄 메신저백입니다. 구찌의 점보 GG 라인업은 매년, 매 시즌마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지는 것이 특징인데요. 특히 색상 자체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 위주로 출시되기 때문에 정말 아름다운 색감을 가진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 이 제품 역시 어떠한 스타일과 컬러에도 잘 매칭이 되는 다크 그린 컬러를 적용해서 스타일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는데요. 구찌 점보의 특징인 GG 가죽 레더에 다크 그린 컬러가 어우러지면서 빈티지한 느낌과 세련된 느낌을 동시에 잘 전달해 주는 크로스백입니다.

 

4) 구찌 재키 1961 스몰 크로스백

구찌 재키 1961 스몰 크로스백

 

- 네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구찌 재키 1961 스몰 크로스백입니다. 구찌의 재키 1961 라인업은 당시 미국의 영부인이었던 케네디 여사가 가장 즐겨 들고 다녔던 핸드백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매년 조금씩 디자인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지금도 꾸준히 리뉴얼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 이번에 나온 제품 역시 더 새롭고 한층 더 부드러워진 실루엣으로 출시되었는데요. GG 수프림 소재로 제작된 재키 1961은 에보니 색상과 베이지 색상 중 고를 수 있고, 두 가지 색상 모두 정말 매력적인 색상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 특히 중앙에 있는 레드와 그린이 조합된 삼선 스트라이프는 구찌를 상징하는 시그니처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구찌의 GG 수프림 소재에 삼선 스트라이프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조화를 이루면서 독보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크로스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 구찌 디오니서스 메신저백

구찌 디오니서스 메신저백

 

-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구찌 디오니서스 메신저백 입니다.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중앙에 뱀의 모양을 하고 있는 헤드 클로저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 흔히 명품 브랜드는 저마다의 상징적인 자연물이나 동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디올은 나비, 까르띠에는 표범, 반클리프앤아펠은 네잎 클로버 등인데요. 구찌를 상징하는 동물은 바로 '뱀'입니다. 이렇게 구찌를 상징하는 뱀의 형상을 가죽백 중앙에 배치함으로써 구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크로스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가죽 자체는 굉장히 부드러운 가죽이라 사용하기가 편리하고요. 특히 숄더 스트랩이 꽤 긴 편이기 때문에 숄더백이나 크로스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구찌 남성용 크로스백 BEST 5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평소 구찌 크로스백이나 명품 크로스백을 찾고 계셨던 분들께 많은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